선배 의사의 죄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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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의사의 죄책감
  • 임영진
  • 승인 2018.07.0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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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힘들고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잘 이겨내고 있어 고맙습니다. 선배 의사로서 이런 일을 막지 못해 죄책감을 느낍니다” 

대한병원협회 임영진 회장은 6일 오전 최근 응급실 의사 폭행 사건이 발생한 전라북도 익산병원을 방문해 입원 중인 피해 의사를 만나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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