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의 삭감조치에 대해 당사자인 암환자는 본인이 삭감대상자인지 그리고 왜 삭감대상자가 되었는지 병원측에서 통보 해주지 않으며 전혀 알 수도 확인할 수도 없는 현 의료제도로 인해 하루 아침에 병원에서 쫒겨나도 다른 환자가 할수 있는 구제절차가 없어 의료공백상태로 놓이게 되는 보건복지부는 현행제도를 개선해야한다. 보건 당국과 국회의원은 하루빨리 대책마련을 하여 중증암환자의 생명과 건강권을 만전을 기하길 바란다. 그리고 향후 암관련 된 모든 법안에 반드시 당사자인 암환자들을 참여 시키도록 입법발의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