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 환자분류표상 의료중도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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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환자분류표상 의료중도 분류"
  • 안창욱
  • 승인 2018.10.08 06:38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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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2018-10-09 21:49:44
암환자의 삭감조치에 대해 당사자인 암환자는 본인이 삭감대상자인지 그리고 왜 삭감대상자가 되었는지 병원측에서 통보 해주지 않으며 전혀 알 수도 확인할 수도 없는 현 의료제도로 인해 하루 아침에 병원에서 쫒겨나도 다른 환자가 할수 있는 구제절차가 없어 의료공백상태로 놓이게 되는 보건복지부는 현행제도를 개선해야한다. 보건 당국과 국회의원은 하루빨리 대책마련을 하여 중증암환자의 생명과 건강권을 만전을 기하길 바란다. 그리고 향후 암관련 된 모든 법안에 반드시 당사자인 암환자들을 참여 시키도록 입법발의 해야한다.

송재님 2018-10-09 21:02:11
신평원관계자들 암이어떤병인지나알고삭감쳤는지묻고싶어요?~겉으로나타나지않고속으론암이 전이제발되어있어도별표가안나잖아요~그러니.암환자는이게더무섭고 공포스럽습니다~제발암환자맘편히치료받게해삭감대상에서구제해주세요~

마여진 2018-10-09 20:09:33
암환자는 수시로 체력저하되고 면역녁떨어져 쉽게 지치고 힘듭니다.
이런환자를 삭감시켜 더힘들게 하는것은 너무한사실입니다.
심평원 하루속히 구제시켜 주세요

사자 2018-10-09 19:07:35
먹는 항암제 복용하니 온 몸이 염증과 통증에 시달리며 관절약, 통증약, 스테로이드 맞고 있는데 신체기능저하군이라니요. 10년간 부동의 사망 1위여서 국가가 5년 산정특례기간만이라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편하게 치료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오정미 2018-10-09 18:58:15
보호와배려가 마땅한암환자를 짖밟는 심평원보험사는 심는대로거두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