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춘숙 의원이 최근 용인 병(수지) 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500여명의 용인수지 지역주민과 추미애 전 당대표, 우상호 전 원내대표 등을 비롯한 30여명의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정춘숙 의원은 “용인 병 지역은 난개발과 교통 문제, 교육 문제 등으로 오랜 시간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어왔다. 입법권과 예산권을 가진 현역 국회의원이자 여당 의원으로서 용인 병 지역의 묵은 현안문제를 차근차근 해결해 지역 주민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의료&복지뉴스 '회원가입' 하시면 더 많은 정보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의료&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