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병실관리시스템 '다돈다' 출시
  • 기사공유하기
요양병원 병실관리시스템 '다돈다' 출시
  • 안창욱
  • 승인 2018.10.11 11: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곳당 월 900원으로 회진 기록 확인
코파스 "낙상 등 예방, 병원 이미지 제고"

37년 순찰시스템 전문기업인 ‘코파스’가 입원환자 안전을 위한 병실관리시스템 ‘다돈다(dadonda)’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야간에 입원환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낙상 등 예상치 못한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당직 근무자들이 정기적으로 병실을 회진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보니 의료사고로 이어지는 사례가 적지 않다.

또 정기적으로 회진을 돌았지만 이를 입증할 기록이 미비해 의료분쟁에서 거액을 손해배상해야 하는 상황도 발생하고 있다.

코파스가 출시한 '다돈다'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스마트폰 이용 순찰시스템이다.  

'다돈다' 스마트 순찰시스템은 당직인력이 병실에 부착된 초소칩을 스마트폰으로 태그하면 관리자가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나 컴퓨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순찰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보다 정확한 순찰기록을 남기기 위해 순찰 현장 사진촬영 및 순찰내역 관련 메모가 가능하며, 순찰중 비상상황을 대비해 비상연락망 및 사이렌 기능도 탑재하고 있는 게 특징이다. 

또 클라우드 시스템을 도입해 여러 병원을 통합 관리할 수 하도록 설계했으며, PC를 포맷하거나 교체해도 데이터 소실 걱정이 없는 게 특징이다.

코파스는 순찰지점 1곳 당 월 900원이던 사용료를 올해 말까지 출시기념 70%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200병상 기준 월 5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병실 안전을 담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돈다'는 경비 및 순찰활동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서든 정확하고 꼼꼼하게 순찰업무를 지원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코파스 측은 "'다돈다' 순찰시스템을 이용하면 최소 1시간에 1번 순찰기록을 남기기 때문에 낙상 등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어 병원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고, 환자 보호자도 안심할 수 있어 전원율을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돈다 대표전화 : 1600-5103
다돈다 홈페이지: www.dadonda.co.kr

의료&복지뉴스 '회원가입' 하시면 더 많은 정보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