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의료재단 보바스어린이의원의 소아환자와 가족 47명이 최근 롯데월드타워에서 특별한 가을 소풍을 즐겼다.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환자 가족 14팀과 전문 사진자원봉사자 등 70여명이 함께 했으며,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이어졌다.
가을소풍에서는 롯데월드타워에서 준비한 버블 매직쇼, 저글링 퍼포먼스, 밴드팀의 음악공연 등과 흥겨운 레크레이션이 함께 펼쳐져 지친 소아환자들과 가족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전문 사진사는 당일 찍은 가족사진을 선물로 전달해 즐거움을 배가했다.
보바스기념병원과 보바스어린이의원을 운영하는 늘푸른의료재단은 롯데그룹과 함께 다양한 사회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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