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2018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를 한 결과 서울·공주·홍성·포항·안동·김천의료원 6개 기관이 A등급을 차지했다.
전체 평균은 75.2점이며, 등급별로는 A등급(6개), B등급(27개), C등급(5개), D등급(1개) 등이었다.
복지부는 “평가 결과 공익적 보건의료서비스 중 지역별특화서비스 점수가 78점에서 82.7점으로 상승했고, 책임운영점수는 소폭 하락해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점수가 유지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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