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가은병원(병원장 기평석)은 최근 환자와 가족, 직원들이 함께 하는 송년 문화공연 행사를 열었다.
가은병원은 올해로 30회를 맞은 문화의밤 행사에 임희자, 넘진, 밤실이, 주용필 등 실력파 모창가수들을 초청해 참석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다.
가은병원은 정기적으로 문화공연을 열어 암 투병으로 몸과 마음이 지치기 쉬운 환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있다.
의료&복지뉴스 '회원가입' 하시면 더 많은 정보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의료&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