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암환자 심평원 항의방문 동행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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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암환자 심평원 항의방문 동행해 보니…
  • 안창욱 기자
  • 승인 2019.03.05 08:04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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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현주 2019-03-05 14:52:20
국가도 인정한 산정특례 기간에 수술, 항암, 방사선, 경구용 약재등으로 수많은 통증과 불안에 시달리는 암환자를 심평원에서는 삭감이라는 황당한 결정으로 병원입원을 방해해서 전이 재발을 부축이고 건강과 생명을 앗아가려 노력하는군요.

마리 2019-03-05 11:19:30
심 평원의 삭 감이라니ᆢㅠㅠ
누구든 암 환자가 되어봐야 실 감을 하겠지요.암 환자들이 늘어 날 것을 대비해 대 책마련을 못 한 관 계기간 탓은 안하고!!! 관 계 기관에서는 암 환자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고 마음편하게 치료에 전념할수있게 해주세요.제 발!!!

권주일 2019-03-05 10:59:39
심평원은 암환자들을 죽음으로 몰지 마십시요
암환자들은 절실합니다

김 미선 2019-03-05 10:29:27
심평원은 삭감기준이 무엇인지 그것부터 밝히고 암환자는 이나라의 국민이 아닌가 건강보험료 꼬박꼬박 내는 자국민들을 보호하라 무조건 삭감처 길거리로 내몰지말고

동글 2019-03-05 09:34:09
누가 병원에 있고 싶은 환자가 있겠어요. 편안한 내 집을 나누고. 1% 의 효과만 있다해도 치료하고 싶어요. 왜 목숨은 하나니카!! ! ! 당신들도 암에 걸려보면 알까. 모르지. 왜. 주변에 사람 통해서 쉽게 해결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