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일자리 창출, 장애인 로봇재활치료 등 협력
우아의료재단(이사장 김양희)은 30일 대한민국ROTC 울산지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인공지능 로봇재활치료를 하는 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우아의료재단은 반구동길메리요양병원(병원장 송의수)과 달동길메리재활요양병원(병원장 김원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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