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엘약품 "요양병원 신약 저가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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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엘약품 "요양병원 신약 저가공급"
  • 장현우 기자
  • 승인 2019.08.2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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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페넴, 디멘도네 등 5개 품목 공급가 주목
요양병원협회와 의약품 저가공급 MOU도 체결

(주)한국비엘약품(대표이사 노충환)이 이달 말 바로페넴 주사제를 포함한 5개 신제품을 출시해 요양병원에 저가판매할 예정이어서 공급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비엘약품은 28일 이달 중 항생제 바로페넴(meropenem) 주사 1g과 알츠하이머형 치매약  디멘도네(Donepezil hydrochloride)정 5mg 등 5개 품목을 신제품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로페넴은 베타락탐계 항생제로, 주로 그람양성, 음성균에 작용하며, 요양병원에서 패혈증, 호흡기 감염증(폐렴, 편도주위농양, 만성호흡기질환의 2차 감염, 폐화농양, 농흉) 등의 환자들에게 많이 처방하는 항생제다. 

한국비엘약품은 2018년 11월부터 디멘도네정 10mg 등 54개 품목을 요양병원에 저가판매 형식으로 공급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대한요양병원협회와 MOU를 체결, 요양병원에 의약품을 저가공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한국비엘약품이 바로페넴주 1g를 요양병원에 어느 정도 낮은 가격으로 저가공급할지 주목된다.

한국비엘약품 노충환 대표이사는 "11월부터 치매약제가 요양병원 포괄수가에 포함됨에 따라 디멘도네 5mg, 10m도 저가공급할 방침"이라면서 "이를 통해 요양병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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