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인창요양병원은 연말연시를 맞아 간호사, 간호조무사들이 최근 무료봉사 일일찻집을 열었다.
인창요양병원 간호부는 "입원환자와 보호자들이 병원 생활의 활기를 찾도록 하기 위해 일일찻집을 열고 있는데 만족도가 높아 매년 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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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인창요양병원은 연말연시를 맞아 간호사, 간호조무사들이 최근 무료봉사 일일찻집을 열었다.
인창요양병원 간호부는 "입원환자와 보호자들이 병원 생활의 활기를 찾도록 하기 위해 일일찻집을 열고 있는데 만족도가 높아 매년 열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