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22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가 104명, 해외유입 사례가 17명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를 보면 경기가 62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 18명, 충남 11명 순이다.
또 부산이 5명, 대구와 인천, 강원이 각각 2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의료&복지뉴스 '회원가입' 하시면 더 많은 정보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의료&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