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2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가 94명, 해외유입 사례가 25명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보면 경기가 65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 20명, 인천과 경남이 각각 3명, 대전과 충북, 충남이 각각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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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2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가 94명, 해외유입 사례가 25명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보면 경기가 65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 20명, 인천과 경남이 각각 3명, 대전과 충북, 충남이 각각 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