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해 관심 갖는 계기 되길"
의료법인 은경의료재단 인창요양병원 '2020 호스피스의 날 사진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인창요양병원은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2층 인창홀과 옥외정원에서 '아픔을 덜고 마음을 채우다'는 슬로건 아래 사진전시회를 열고 있다.
인창요양병원 관계자는 "사진전시회에 대한 환자, 환자 보호자의 만족도가 높고 마음의 치유를 받고 있다"면서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해 일반인들이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인창요양병원 염순원 이사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안심 안전한 병원 운영을 위해 임직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료&복지뉴스 '회원가입' 하시면 더 많은 정보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의료&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