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5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717명, 해외유입 사례는 59명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경기가 475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이 461명이다.
또 부산 111명, 대구 120명, 인천 89명, 광주 17명, 대전 70명, 울산 13명, 세종 14명, 강원 30명, 충북 45명, 충남 70명, 전북 19명, 전남 20명, 경북 59명, 경남 81명, 제주 23명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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