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적정성평가 하위 5%는 사실상 문을 닫아야 한다. 당장 우리 병원과 무관해 보여도 사실 무섭다. 평가의 객관성이 담보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상대 평가로, 심평원의 주관적 잣대로 수가를 가산, 감산한다는 게 말이 되는가? 반드시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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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적정성평가 하위 5%는 사실상 문을 닫아야 한다. 당장 우리 병원과 무관해 보여도 사실 무섭다. 평가의 객관성이 담보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상대 평가로, 심평원의 주관적 잣대로 수가를 가산, 감산한다는 게 말이 되는가? 반드시 막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