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은 6병동 '욕창 방지 질 향상' 수상
첨단요양병원(병원장 김규종)은 27일 제13회 QI 경진대회를 열었다.
이날 첨단요양병원은 각 병동 수간호사들을 중심으로 △적절한 보호대 적용을 위한 활동 △욕창 방지를 위한 인식 향상과 표준화된 상처 치료 △효율적인 낙상 예방 활동 등 3가지 주제를 발표했다.
또 2023년 의료만족도 조사 결과 보고 및 개선 활동 발표를 통해 원내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결과를 보고했다.
QI 경진대회에서는 욕창 발생에 관한 질 향상 활동을 한 6병동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규종 병원장은 "첨단요양병원은 앞으로도 환자의 안전과 적절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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