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의료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 고찰 토론회
  • 기사공유하기
재활의료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 고찰 토론회
  • 안창욱
  • 승인 2018.08.27 15: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30재활난민과 사회복귀, 무엇이 필요한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이날 토론회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재활의료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 현황과 일본 회복기 재활모델 고찰을 주제로 하며, 박인선 파크사이드재활의학병원장이 한국형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모델을, 이범석 일분 군마대 교수가 일본 재활의료모델을 각각 발표한다.

의료&복지뉴스 '회원가입' 하시면 더 많은 정보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