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협력 및 상호 발전방안 논의
일본 최고의 만성기 의료기관 중 하나로 꼽히는 후케병원(이사장 후케 타카키) 관계자들이 이23일 이손요양병원(병원장 손덕현)을 방문했다.
이손요양병원과 일본 후케병원은 협약을 맺고 2012년부터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면서 고령화시대 노인들이 행복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모색하고 있다.
방문행사에서는 병원 소개, 병원투어, 홍보영상 시청 등의 시간을 갖고, 교류협력 및 상호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손덕현 병원장은 “이손요양병원은 일본 후케병원, 아리요시병원 등 일본 최고의 만성기 의료기관과 협약을 체결해 일본의 선진 의료기술과 한국의 만성기 의료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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