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요양병원 수가 1.6%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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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요양병원 수가 1.6% 인상
  • 안창욱 기자
  • 승인 2020.06.2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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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건정심 열어 2021년 수가 인상률 확정
보건복지부 김강립 차관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회의를 진행하는 모습
보건복지부 김강립 차관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회의를 진행하는 모습

내년도 요양병원을 포함한 병원급 의료기관의 수가가 1.6% 인상된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요양병원을 포함한 병원계가 환자 감소, 방역비용 증가 등으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수가 인상률이 이를 상쇄하기에는 크게 낮은 수준이어서 병원계의 위기가 심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6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병원과, 의원, 치과의 내년도 수가 인상안을 상정해 의결했다.

건정심은 내년도 수가 인상률을 병원 1.6%, 의원 2.4%, 치과 1.5%로 결정했다.

건강보험공단과 공급자단체인 병원협회, 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한의사협회, 약사회 등은 지난 6월 1일까지 2021년도 수가 협상이 진행했다.

그 결과 한의사협회, 약사회는 각각 2.9%, 3.3% 인상안에 합의했지만 병원협회, 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는 최종결렬됐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법에 따라 이날 건정심을 열어 병원, 의원, 치과 수가 인상률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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