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코로나19 백신 9,000만회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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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코로나19 백신 9,000만회분 확보
  • 안창욱 기자
  • 승인 2021.09.01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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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내년 예산안 5조 1,362억원 편성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질병관리청은 내년 코로나19 백신 9,000만회분을 확보하기 위해 2조 6,002억원을 투입한다.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3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22년 예산안이 2021년 4조 1,445억 원보다 증가한 5조 1,362억 원이라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접종 및 방역대응 소요 예산이 본예산에 편성됨에 따라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22년 예산안은 △코로나19 백신의 안정적 수급과 원활한 예방접종 지속 실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대응 △상시 감염병 예방·관리 및 만성질환 관리체계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2022년 질병관리청 주요 예산안을 보면 코로나19로 인한 치사율 감소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백신 물량 확보에 2조 6,002억 원을 투입한다. 

정부는 내년에 코로나19 백신 총 9,000만회분을 도입할 예정인데 이 중 해외백신이 8,000만회분이다. 

또 하반기 임상 3상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국산 백신 1,000만회분 구매를 위해 1,920억원을 편성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대응 예산은 총 9,878억 원이다. 

코로나19 무증상 또는 경증의 감염원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 등의 코로나19 진단 검사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4,960억 원이 편성됐다. 

코로나19 치료제 구입 비용도 417억원 편성해 중증, 경·중등증 치료제 및 경구용 치료제를 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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