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3개 요양병원 연합 의료질 향상 QI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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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3개 요양병원 연합 의료질 향상 QI경진대회
  • 안창욱 기자
  • 승인 2022.09.28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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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전주·효사랑가족·가족사랑 등 3개 요양병원 참가

전주 효사랑가족요양병원(병원장 김정연), 효사랑전주요양병원(병원장 박진상), 김제 가족사랑요양병원(이사장 박진만) 등 3개 요양병원은 최근 연합으로 '2022년 환자안전 및 질 향상을 위한 제12회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열었다. 

이번 연합 QI 경진대회는 지난 1년간 시행한 각 부서의 의료서비스 개선활동을 평가하고, 직원 간 정보 공유를 위해 마련했으며, 3개 요양병원에서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구연발표에 10개 팀, 포스터발표에 16개 팀이 참가했다.   

구연 발표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직원안전의식고취 ▲디지털 매체를 통한 와상환자 프로그램 개발 ▲낙상사고 없는 재활치료실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프로토콜 확립 ▲투석환자 급식 개선을 통한 만족도 향상 ▲QR 전사지표관리를 통한 식사수발 활성화 ▲인수인계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간호업무 효율성 증진 ▲골다공증 환자 BMD 전수검사 및 비타민D 투여율 향상 활동 ▲가족사랑 감염병동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모델개발 ▲효율적인 재활치료 환자 스케쥴 관리 등이다.  

경진대회 결과 가족사랑요양병원 간호부 1병동&6병동이 발표한 '가족사랑 감염병동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모델개발'이 대상을,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간호부 4,6,8,10병동의 '인수인계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간호업무 효율성 증진'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가족사랑요양병원 1병동 김보람 간호사는 "막막하고 어려운 주제였고, 가이드라인조차 없었지만 QI 활동 과정에서 업무 효율성이 증가하고, 환자들과 교감하는 시간이 늘어가면서 진정한 간호간병을 실현시키는데 한걸음 다가가게 된 것 같아 뿌듯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김정현 병원장은 총평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환자 중심의 의료환경 개선을 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에 깊이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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