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요양병원 수가 1.7%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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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요양병원 수가 1.7% 인상
  • 안창욱 기자
  • 승인 2019.06.02 07:3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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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병원협회 내년도 수가협상 타결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병원혐회는 내년도 의료수가를 1.7%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건강보험공단과 의사협회, 병원협회, 치과의사협회, 한의사협회, 약사회 등은 2020년 요양급여비용 계약 시한인 31일 마지막 협상을 벌였다.

그 결과 병원 1.7%, 치과 3.1%, 한방 3%, 약국 3.5%, 조산원 3.9%, 보건기관 2.8% 인상안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내년도 요양병원 수가도 1.7% 인상되지만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인건비 상승, 병상간 이격거리 확대에 따른 환자 감소 등으로 인한 경영난을 해소하기에는 턱없이 낮은 수준이라는 평가다.

건보공단과 의사협회는 간극을 좁히지 못해 타결에 실패했다.

한편, 공단은 2020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 결과를 5일 개최되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한다.

건정심은 이번 협상에서 결렬된 의원의 환산지수를 건강보험법에 따라 6월 중 결정하고 이후 보건복지부장관이 2020년도 요양급여비용 명세를 고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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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천 2019-06-10 08:36:41
도대체 수가 협상은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협상이 결렬되면 그냥 자기들 마음대로 정해서 시행할것을 왜 하는가요
물가상승률이나 인건비 상승률은 해결해 줘야하지 않는감요
정말 대단한 정부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