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한우리요양병원-소방서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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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한우리요양병원-소방서 합동훈련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08.1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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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화시간 사전 공지 안하고 무각본 소방훈련

부천 한우리요양병원(원장 이준권)은 부천소방소와 공동으로 '무각본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한우리요양병원과 부천소방소는 14일 병원에서 불이 났을 때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하기 위한 무각본 소방훈련을 했다.

무각본 소방훈련이란 발화 시각과 장소를 사전 공지하지 않고 당일 불시에 실시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날 훈련은 화재를 최초 목격한 병원 직원이 "불이야"를 외치고, 화재경보기를 작동하면서 시작됐다. 

해당 직원은 곧바로 원무부와 당직자에게 화재 상황을 전파한 뒤 소화기를 작동하고, 당직자는 즉시 소방서에 화재신고를 했다.

또한 의료진과 직원들은 환자들을 긴급 대피시키고, 옥내소화전에 호스를 연결해 화재 진압 임무를 차분히 수행했다. 

이준권 원장은 "요양병원에는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상당수 입원해 있는 만큼 실전과 같은 화재 훈련을 통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필요가 있다"면서 "우리 병원은 자위 소방대를 편성해 소화, 피난유도, 응급구조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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