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00명, 해외유입 사례는 29명 확인됐다고 밝혔다.
지역별 국내 발생 확진자를 보면 서울이 291명, 경기가 155명으로 세자리수를 기록했다.
또 부산 31명, 충남 22명, 대전 21명, 인천 17명, 경남 16명, 전북 13명, 경북 9명, 대구 6명, 울산과 충북 5명, 강원과 전남 3명, 제주 2명, 광주 1명 등이다. 세종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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