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에서 항체치료제 직접 투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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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에서 항체치료제 직접 투여한다
  • 안창욱 기자
  • 승인 2021.11.2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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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본, 코로나19 경증·중등증 환자 대상 투여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

방역당국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요양병원에도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를 공급해 경증·중등증 환자에게 투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김부겸)는 24일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 18개 시․도 경찰청과 수도권 병상대기 해소 방안 등을 논의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중수본은 “지금까지는 감염병 전담병원 등의 환자 치료를 위해 공급하던 항체치료제를 생활치료센터와 요양병원의 경증, 중등증 환자에 대해서도 투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투여 대상자는 성인 확진자로서 산소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확진자 중 50세를 초과하거나 기저질환 보유자 또는 폐렴 소견이 있는 자이며, 요양병원은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이 배정되기 전에 투여하게 된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각 시·도를 통해 요양병원 수요를 파악한 뒤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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