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동결된 간호사 가산, 필요인력 수가
  • 기사공유하기
13년째 동결된 간호사 가산, 필요인력 수가
  • 안창욱 기자
  • 승인 2023.01.04 07:50
  • 댓글 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7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박정애 2023-06-21 11:36:08
장부장님의 논문 글 감명깊게 읽었어요 앞으로도 더많은 문젯점 지적해 주세 발전될 의료 향사믈 위해서ᆢ

은주 2023-01-05 11:37:42
급성기에서 엄청난 비용발생할 분들을 요양병원에서 싼비용에 해결한주제에
요양병원을 적폐취급하고 못잡아 먹어서 난리인데 수가인상은 무슨 개뿔

지네 부모 지들도 모시기 힘들어서 요양병원 보내놓고
직원들한테 갑질하며 요양병원욕하는 보호자들이나 저것들이나 다 똑같다.

요양병원을 병원취급이나 해줬나
무슨 지들 처리못하는 휴지통 취급이야
드러워서 요양병원서 일 못하겠다.

. 2023-01-04 12:01:52
(복지부 공무원) 요양병원은 병원이 아니무니다~~

은재 2023-01-04 11:02:17
논문 쓰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꼭 정부가 참고해서 개선하도록 압력을 가해야겠어요

간호사 2023-01-04 10:59:26
야간관리료도 요양과 정신병원만 빼고 수가가 지급된다고 하는데 도대체 요양이나 정신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는 무면허로 일하고 있나요? 인증이다 뭐다 복지부든 질청이든 요양병원에 예외없이 모든 규제는 다하도록 해놓고 왜 매번 수가는 최하위 아니면 주지를 않는건지, 정말 직접 만나서 이유를 따지고 싶네요. 이런 악조건에서 누가 계속 근무하려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