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수지 2018-10-09 18:51:42 더보기 삭제하기 암이 무서운 건 별다른 증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시한부 암환자도 걸어다닙니다. 그런데 걸어다닐 수 있으니 신체기능저하군이 라니 암에 대해 공부 좀하세요. 심평원에 계시는 분들 제발요. 김성주 2018-10-09 18:45:56 더보기 삭제하기 국민은 심평원에 암환자들의 치료를 방해할 자유와 권한을 준적이 없다. 즉각 암환자들을 전원 구제조치하여 암환자들의 생명과 건강권을 보장하라. 사자 2018-10-09 19:07:35 더보기 삭제하기 먹는 항암제 복용하니 온 몸이 염증과 통증에 시달리며 관절약, 통증약, 스테로이드 맞고 있는데 신체기능저하군이라니요. 10년간 부동의 사망 1위여서 국가가 5년 산정특례기간만이라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편하게 치료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알리 2018-10-09 18:57:18 더보기 삭제하기 심평원은 삭감대상자를 전원구제하라. 어느나라 국가기관인가? 국가가 자국민의 생명권을 위협하는 일을 할 수 있는가? 오정미 2018-10-09 18:58:15 더보기 삭제하기 보호와배려가 마땅한암환자를 짖밟는 심평원보험사는 심는대로거두리라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
수지 2018-10-09 18:51:42 더보기 삭제하기 암이 무서운 건 별다른 증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시한부 암환자도 걸어다닙니다. 그런데 걸어다닐 수 있으니 신체기능저하군이 라니 암에 대해 공부 좀하세요. 심평원에 계시는 분들 제발요.
김성주 2018-10-09 18:45:56 더보기 삭제하기 국민은 심평원에 암환자들의 치료를 방해할 자유와 권한을 준적이 없다. 즉각 암환자들을 전원 구제조치하여 암환자들의 생명과 건강권을 보장하라.
사자 2018-10-09 19:07:35 더보기 삭제하기 먹는 항암제 복용하니 온 몸이 염증과 통증에 시달리며 관절약, 통증약, 스테로이드 맞고 있는데 신체기능저하군이라니요. 10년간 부동의 사망 1위여서 국가가 5년 산정특례기간만이라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편하게 치료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