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에서 항암.방사선.수술등을 하지만 그 뒤 치료는 모두 요양병원에서 해주고 있기에 그 나마 생존율이 늘어나고 있슴을 실감하며 암 환자의 요양병원 치료는 필수불가결함을ᆢ누구나 경험해 봐야 피부에 와 닿는것 같습니다.나도 암에 걸릴거란 생각 해 본적이 없었기에ᆢᆢ그 고통을 어찌 표현해야 알까요?죽고싶은 심정보다 더 힘들다는것ᆢᆢ금감원은 제대로 조사하고 처벌해야합니다.암입원부지금 횡포를 바로 잡아 주세요.갈수록 모든 국민들이 피부에 와 닿을 것입니다.보험사들의 악랄한 꼼수를ᆢ암 환자들 가지고 교토사고도 아니고 삭감하자고 흥정하는 보험사 직원들도 죄 받을 것입니다.제발 양심을 가지고 일 해 주세요.
상급병원에서 입원이 용의치않은 대다수의 암환자들이 재가 치료하지못하는 현실이 요양병원을 만들게 했으니 입원치료가 타당한데 어찌하여 요양병원 입원치료중인 환자가 입원적정성을 증명해야 하는가? 요양병원이 직접 해야하고, 관계기관이 병원의 치료를 잘 살펴보면 될 일을 불구경하고 있으니, 승냥이떼들이 보험금 안 주려고 개수작을 부린다. 기다려. 개패듯 패줄게. 승냥이들아. 주주들 호주머니 채워주라고 보험료 낸 게 아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