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의료-요양 통합판정' 시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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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의료-요양 통합판정' 시범사업 추진
  • 안창욱 기자
  • 승인 2023.01.10 07:40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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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 2023-05-24 15:34:07
무슨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지금도 요양병원에 가실분들은 병원으로 시설로 모셔야할 분은 시설로 집에서 요양서비스를 원하시는분들은 댁에서 필요에 맞게 선택하여 서비스를 받고 있지 않나요? 현재 상황에서 질좋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비스제공자들의 역량을 강화를 위한 지원이나 개선이 더 필요할것 같은데...

노인사랑 2023-01-17 17:51:34
모든 곳에서 피해를 호소하겠군...

예사랑 2023-01-11 14:52:11
2008년 요양원 개설 시 정부에서는 수익사업이니 국민들이 나서서 노인들을 모시라 했다
전액 자부담으로 우후죽순 요양원 개원이 시작되어 투자개념으로 말이다 뜻이 있는 사람들은 너도나도 요양원 개원에 발 벗고 나서 좋은 환경에서 내 부모 모시듯 하려고 탈탈 털어 빚까지 져 가며 운영하는 가운데 이자도 내지 못하게끔 재무회계로 묶어놓고 몇년전부터는 정부가 책임진다고 장기요양등급 받기가 하늘의 별따기로 만들어 운영자들은 비명을 지르고 있는 상황에 이르렀다 위의 서비스 대상자 기준을 보면 나중엔 요양병원과 재가만 남게 될 정도로 요양원의 역할이 필요가 없게 된다. 결국 지방의 요양원들은 폐업할 수 밖에 없게 된다, 그동안 300일 이상을 밤낮으로 현장에서 운영자들은 쉬지 못하고 일하고 있다

간호사 2023-01-10 10:41:17
계획에서 그치지 않고 또한 편법없이 잘 실행되기를 바랍니다.

123 2023-01-10 10:07:41
이게 맞다.. 각자 존재의 이유가 다른데..